장인정신
장인정신
첫 선에서 시작되는 형태.
만드는 예술
두 손 사이에서,
천천히 형태를 갖추다.
자와 가위, 가죽과 직물. 작업대 위의 익숙한 도구에서 하나의 작품이 시작됩니다. 선을 긋고 재단한 뒤, 손으로 소재를 이끌며 재봉합니다. 조각이 이어질 때마다 윤곽은 더욱 또렷해집니다.

01 / 선 긋기와 재단
선을 긋고, 자르다.
윤곽의 시작.
자를 따라 선을 긋고 직물의 결을 살피며 형태를 자릅니다. 손끝으로 재단 조각을 잡고 가위로 가장자리를 따라갑니다. 평평한 가죽과 천은 다음 연결을 기다립니다.

02 / 솔기와 가장자리
소재를 따라 움직이는 손.
손가락으로 가죽을 받치고 가장자리를 바늘 아래로 이끕니다. 봉제가 진행되며 조각이 이어지고, 안감과 겉감이 하나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합니다. 집중하는 손의 움직임에 기술이 담깁니다.

가장자리 마무리
가장자리 마무리

소재와 솔기
손으로 이끄는 선

가장자리와 안감
겉감과 안감

03 / 촉감과 디테일
손끝의 감촉에서,
가죽에 남는 각인까지.
손가락 사이에서 가죽을 살짝 접으면 두께와 유연함이 드러납니다. 재단 조각과 보강재, 작은 부품들을 작업대에서 준비합니다. 원통형 커버의 가죽 라벨에는 박 없이 브랜드 이름을 음각으로 새겨 몸체 이음선에 고정합니다. 빛이 스치면 글자의 깊이가 드러납니다.
컬렉션 살펴보기
형태가 되는 장인 정신
각각의 디테일에서 완성된 작품으로.

실과 색
한 가닥의 실도,
작품의 일부.
아이보리와 따뜻한 베이지, 차콜과 은은한 색채. 실타래 사이에서 소재와 어울리는 색을 고릅니다.
작업대에서 시작된 디테일은 이후의 모든 손길에도 남습니다.
Belle Meade
